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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인사이드

물 맑고 하늘 푸른 고성에서 만나요!
2019년 FUN 이벤트 ‘GKL 행복가족 나들이’
푸른 바다 푸른 하늘이 청명한 여름의 첫 머리. GKL 가족들이 강원도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날의 행사는 지난 4월 피해를 입은 강원 산불지역을 지원한다는 의미가 담겨 더욱 뜻깊었는데요. 우리의 행복이 강원도민의 행복이 되니 두 배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글 구지회 / 사진 김재룡 / 영상 임준형

푸르른 어느 여름날의 FUN EVENT!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약속한 오전 11시가 되자 70명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요. 드넓은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오션뷰로드 끝자락 포토존에 옹기종기 모여 앉으니, 이번에도 많은 직원들이 참여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안아줘! 안아줘!”라고 외치는 아이들이 너도 나도 아빠 어깨 위에 탑승하고 나면 전원 사진 준비 완료! ‘찰칵’ 하는 소리와 함께 이틀 간의 FUN EVENT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마운틴뷰/오션뷰로 방 배정이 이어졌습니다. 어진 사람은 산을, 슬기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 했으니 이 둘을 모두를 갖춘 GKL 가족들은 하나의 풍경만 고르기가 힘들었을 테지요.

↑ 강원도 고성에서 만난 반가운 GKL 가족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더위도 잊고 물고기 사냥에 삼매경!

잠시 방 안에서 휴식을 취한 가족들이 다시 모여 향한 곳은 속초의 ‘장사항’이었습니다. 무려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였답니다. 안전수칙 강의가 이어진 후 준비된 얕은 바다 속으로 ‘풍덩!’하고 방어, 오징어, 청어가 빠져듭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물고기를 건져 올리는 데 정신이 없었는데요.
“아빠! 여기 엄청 많아!”, “와! 오징어 잡았다. 아빠 최고!” “잡아 잡아 잡아!”라며 아이들은 한껏 신이 났습니다. 화살처럼 도망가는 오징어, 햇살에 비늘이 반짝이는 청어, 큰 몸집만큼이나 힘 센 방어에 정신을 집중하며 쫓아다니다 보니 시간이 어디로 흐르는지 알지 못할 지경이었답니다.
크고 힘이 세서 어른들밖에 못 잡을 줄 알았던 방어를, 아이 넷이서 영차 영차 잡아 넣고는 “또 잡자!”며 의기양양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영락 없는 사냥꾼이었습니다. 한편에서는 영유아 아이들이 모래 놀이에 한참 빠져있기도 했습니다.

삼단콤보 식도락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잡은 물고기를 양동이에 담으면, 바로 옆에서 뚝딱 회를 떠서 신선한 그 맛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 좋고 바람 좋은 야외에서, 직접 잡은 재료로 만든 회를 먹는 그 맛! 달디 달 수밖에 없는 그 맛에 아직 회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도 연신 작은 부리를 뻐끔대며 꿀꺽꿀꺽 연신 삼켰습니다. 그러나! 싱싱한 회는 에피타이저에 불과할뿐, 본 식사는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근처 식당으로 이동한 가족들을 맞이한 것은 황태구이, 한우 불고기, 더덕구이 외 각종 나물로 차려진 한정식이었습니다. 빛깔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풍성한 고기반찬 앞이지만, 물고기를 잡느라 달린 아이들은 하나 둘씩 잠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아이들은 잠이 들고, 공기 좋은 고성에서 오랜만에 엄마 아빠는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타이밍이 주어졌습니다.
식사 후, 오붓한 시간을 위한 GKL의 감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숙소로 돌아온 가족들을 맞이한 것은 마성과 진리의 치맥! 닭강정의 고향 속초 곁에 머무는 만큼, 특별히 닭강정을 준비한 GKL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한편, 신나게 뛰어 놀고 달콤한 잠에 빠졌던 아이들은 다음날 오전 해수욕장 산책에 이어 딸기 체험도 이어졌습니다. 새콤달콤한 딸기를 따고 먹느라 빨갛게 물든 아이들의 손만큼이나 당연히 재미도 달아올랐겠지요?

↑ 잘 놀고 잘 먹고 갑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MINI INTERVIEW

  • 경영본부 기획조정실 IT팀 정현덕 대리

    근무 스트레스도 날리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식하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각각 6살과 10개월 아이와 함께 왔는데요. 6살 딸 아이가 겁이 많아서 아마 물고기는 못 잡을 것 같아요. 대신 ‘내일 딸기 따기 체험 행사 때에는 잔뜩 따겠다’며 자신 만만합니다! 딸기는 물 수 있는 입이 없으니 안 무서운가봐요. 하하.

  • 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 강정은 대리 가족

    여기 오기 전, 아내가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을 것’이라며 놀렸어요. 그런데 웬걸, 방어를 잡았네요! 딸이랑 아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은 물놀이도 아니고 모래 장난을 하며 놀더군요. 하하.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을 방문한 것이 참 뜻깊은 것 같습니다. 오면서 산불 피해 현장을 봤는데요. 좋은 취지의 행사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였습니다.

  • 강북힐튼점 힐튼CS팀 김대중 주임

    저희 집은 저도 제 아내도 모두 GKL 가족인데요. 아쉽게도 오늘 아내는 신입사원 교육 때문에 오지 못했습니다. 아내 몫까지 저와 아이들, 그리고 어머니가 함께 오랜만에 바닷가를 만끽하고 있어요. 제가 방어도 잡아줬는데 동생바라기 딸은 저보단 동생이 물고기잡이 1등이라네요? 조개가 예쁘다며 깨진 부스러기까지 모조리 줍는 그 마음을 계속 간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FUN 이벤트 ‘GKL 행복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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