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은 바로 ‘나’

“행복이란  ‘사회의 관계망 속에서 역동적으로 퍼져 나가는 일종의 긍정적인 전염병’이다.”

UC샌디에이고의 제임스 파울러 교수와 하버드대학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교수는 말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금방 행복해지는 것 같은 단어, 바로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한희경 GKL 비상임이사

행복이란 ‘사회의 관계망 속에서 역동적으로 퍼져 나가는 일종의 긍정적인 전염병’이라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의 제임스 파울러 교수와 하버드대학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교수는 말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금방 행복해지는 것 같은 단어 바로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감정 경험 그 이상을 선물하는 행복 바이러스

프레이밍햄 심장연구는 매사추세츠 주의 프레이밍햄에서 1948년부터 오늘날까지, 5,20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꾸준히 시행되어 온 사회적 관계 조사입니다. 행복의 전염성을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거리를 기준으로 나눠 연구했는데요. 이를 통해 가까운 거리의 사람이 행복할수록 내가 행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행복이 사람 사이의 상호연결성과 관련되어 서로에게 전염되는 것이라는 가정이 사실로 증명된 셈입니다.

이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단순히 경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행복을 느낀 개인이 그 감정을 웃음이나 미소로 주변 사람에게 표현하고, 그들이 보답해주는 감정 표현의 교환으로 집단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려 나간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 때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부모 세대에는 잘 먹고 잘사는 길만이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현재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 순위가 세계 10위인 국가로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성장한 만큼 우리도 행복해졌을까요?

행복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조사인 UN의 <세계행복보고서 2020>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 순위는 61위로 나와 있습니다. 객관적 삶의 질 지표에 나타난 우리 사회의 모습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실제로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감, 즉 행복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사회의 관계망 속에서 역동적으로 퍼져 나가는 일종의 긍정적인 전염병’이라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의 제임스 파울러 교수와 하버드대학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교수는 말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금방 행복해지는 것 같은 단어 바로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가까이 있지만 보지 못하고, 잡지 못하는 행복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풍요로움은 물론이고 깨끗하고 여유로운 환경, 평등한 사회 구조, 교육받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 등을 누리며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느끼고 그렇게 살기를 갈망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일상을 영위하면서도 아직은 행복한 것이 아니다,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지위, 더 풍족한 삶이 주어지면 더 많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막연한 미래의 가치 실현이 지금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행복해지기만을 기다리며 막연한 미래의 행복만을 꿈꾸는 시간은 지금 이순간,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가장 행복할 때는 미래의 목표가 아닌,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며 ‘그때 참 행복했었지.’라고 생각한 적이 얼마나 많았나요. 어쩌면 우리가 그토록 간절하게 원하는 행복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프랑스의 철학자 라 코슈 푸코는 행복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더 애를 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스스로 만족하기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자기 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 많다.’

훌륭한 삶의 외적 조건이 갖춰졌는데도 여전히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나 자신을 위한 삶의 기준 그리고 그 속에서 긍정적인 경험과 기쁨을 아직 찾아내지 못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자신만의 기쁨과 즐거움을 직접 찾아내야 하고 그를 통해 자신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행복이란 ‘사회의 관계망 속에서 역동적으로 퍼져 나가는 일종의 긍정적인 전염병’이라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의 제임스 파울러 교수와 하버드대학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교수는 말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금방 행복해지는 것 같은 단어 바로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

진정될 것만 같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와 재확산에 따른 불안감으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처한 상황과 삶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개인의 강점들을 강화해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높임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위기는 기회다. 놓치지 말라. 재창조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라.’

미래학자 게르트 레온하르크의 말처럼 우리는 이 위기를 놓치지 말고 슬기롭게 극복해야 합니다. 새롭게 재창조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는 일을 좋아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2021년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COWBOY HERO 날뛰는 소를 길들여내는 카우보이처럼’이 제시되었는데요. 날뛰는 소를 진정시키고 길들여내는 능수능란한 카우보이처럼 우리 모두 이 난관을 현명하게 잘 극복하여 희망차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드는 주역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아니라 하는 일을 좋아하는 있습니다.
그리고 막연한 미래의 목표보다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에 완전히 몰입되는 순간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행복이란 ‘사회의 관계망 속에서 역동적으로 퍼져 나가는 일종의 긍정적인 전염병’이라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의 제임스 파울러 교수와 하버드대학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교수는 말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금방 행복해지는 것 같은 단어 바로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한희경 GKL 비상임이사

 성우경 사내기자   사진 김재룡

1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행복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는 일을 좋아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막연한 미래의 목표보다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에 완전히 몰입되는 순간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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