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화가 체험, “이색 그림 카페를 아시나요?”
-드로잉 카페 성수미술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유롭게 다니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집콕만 하기에는 너무 답답한 요즘입니다. 스트레스 풀 곳을 찾아 헤매다가 성수미술관이라는 이색 그림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큰 도화지에 맘껏 색칠하니 잡생각도 사라지고 학창 시절 미술 시간의 추억도 생각나고 즐거웠습니다.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가진 곳이라 접근성도 좋은데요. 드로잉 카페 성수미술관을 지금 소개합니다!

글/사진 사내기자 양연수

성수미술관은 전지 사이즈 도안 위에 누구나 자유롭게 컬러링 할 수 있는 문화생활 공간입니다. 국내외 최초 드로잉 카페로 누구나 쉽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서울부터 광주, 부산 그리고 제주까지 전국에 9개 지점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찾아간 곳은 성수미술관 부산 서면점입니다! 저는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열 체크와 QR 체크인을 마치면 도안 책자를 주십니다. 도안 종류는 디즈니, 명화, 웹툰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금은 평일 20,900원 주말 22,000원입니다. 대기 손님이 없을 시 시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대기 손님이 있다면 2시간으로 제한됩니다. 미술관 콘셉트의 카페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요.

도안을 고르면 앞치마랑 토시를 착용하고 안내해주는 자리로 갑니다.
캐비닛도 있어서 가방과 겉옷을 넣어둘 수 있어요.

이렇게 같이 온 일행과 독립적인 공간에서 그릴 수 있다는 점이 코로나 시국에도 안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안을 고르면 앞치마랑 토시를 착용하고 안내해주는 자리로 갑니다.
캐비닛도 있어서 가방과 겉옷을 넣어둘 수 있어요.

이렇게 같이 온 일행과 독립적인 공간에서 그릴 수 있다는 점이 코로나 시국에도 안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선택했고, 같이 간 친구는 런던의 야경을 선택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저희가 고른 도안과 물감, 팔레트, 물통, 붓 등을 챙겨주셨어요.
처음엔 엄청나게 큰 종이라서 무척 막막했는데요, 하나씩 차근차근히 하다 보니 잡념도 사라지고 좋았습니다!

저는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선택했고,
같이 간 친구는 런던의 야경을 선택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저희가 고른 도안과 물감, 팔레트, 물통, 붓 등을 챙겨주셨어요.
처음엔 엄청나게 큰 종이라서 무척 막막했는데요, 하나씩 차근차근히 하다 보니 잡념도 사라지고 좋았습니다!

짠! 제 완성작입니다. 미술에 정말 소질이 없는 편이라 살짝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다 하고 나니 뿌듯한 마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날 저는 그림을 두고 왔지만, 챙겨 가겠다고 얘기를 하면 통에 담아서 챙겨주시더라고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이렇게 미술체험을 해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요. 오랜만에 붓으로 물감을 칠하고 있으니 어릴 적 미술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마치 제가 화가가 된 것 같은 황홀한 기분도 느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국에 체인점이 있으니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화가 체험하러 가보세요~~.

성수미술관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카페 전시관. 전국에 체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이용 시간   12:00~22:00, 월요일 휴무
요금   1인 이용권 평일 20,900원, 주말 22,000원

*이용 시간과 요금은 지점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글/사진 사내기자 양연수 사원(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6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일행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커피와 함께하는 드로잉카페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핑크핑크한 해바라기 그림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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