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감사님과 MZ세대와의 특별한 만남
MZ세대 소통간담회

X세대, Y세대에 이어 MZ세대가 화두에 오른 요즘입니다. 각종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하루가 멀다 하고 ‘MZ세대의 재테크’,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MZ세대의 조직생활’ 등 MZ세대에 관한 기사가 쏟아집니다. 젊은 조직, 우리 GKL에도 MZ세대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우리들 속 MZ세대의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마련된 김애경 상임감사님과 MZ세대와의 특별한 간담회를 지금 소개합니다.

글/사진 명예사내기자 오혜리 대리

연초에 S그룹에서 사내 성과급 지급 체계에 대해 CEO를 포함한 임직원들에게 공개적으로 항의 이메일을 보내 공정성을 제기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는 조직 내에 있는 MZ세대의 특징이 잘 드러난 일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워라벨 중시!  • 조직보다 개인 이익 우선!!  • 자유롭고 수평적 문화 요구!!!  • 공평한 기회 중시!!!! 이런 MZ세대의 특징을 들으니 우리 GKL MZ세대 직원들의 이야기가 궁금한데요. 마침 김애경 상임감사님이 GKL MZ세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지난 6월 16일 반가운 얼굴들이 GKL 본사 1층에 모였습니다. 바로 GKL의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혁신경영본부, 마케팅본부, 서울사업본부 등 8개 부서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10명의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개별 체온 측정 후 간담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내 행사들이 축소되고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다른 본부에 있는 직원들과 교류하는 일이 거의 없었죠. 오랜만에 함께 만나는 자리에 설렘 반, 두려움(?) 반 가득한 얼굴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락 간담회로 점심시간에 진행되었는데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듯 김밥, 유부초밥, 샌드위치 등, 마치 피크닉을 연상하는 도시락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단 배부터 든든해야 몸도 마음도 편해지겠죠? 각자의 자리에 앉아 비말 차단막으로 방역수칙도 준수하며 맛있게 점심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간담회. 처음 만나는 타 부서 직원들과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디지털기기와 온라인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메타버스(Metaverse), 제페토(ZEPETO) 등의 가상 현실 플랫폼에 관한 감사님의 화두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지어 감사님은 요즘 MZ세대들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관련 책까지 읽으셨다고 하셨는데요.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음의 무거웠던 분위기가 금방 사라지고, 모두의 표정이 점점 편해졌답니다.

2030 직원의 눈으로 바라보는 GKL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솔직하게 공유하는 시간도 빠질 수는 없죠? 국내외 카지노와 비교해 아쉬운 부분, 개선했으면 하는 사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게 변화된 여행 패턴(개별 여행객 증가)을 반영한 마케팅 방안은 물론 Youtube, SNS 등을 통한 카지노 홍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여러 부서의 팀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즉각적인 피드백과 추진 과정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쏟아지는 이야기에 간담회는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어서야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맘껏 해소한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활기찬 영업의 모습을 한마음 한뜻으로 기대하는 모두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앞으로도 GKL의 주축이 될 MZ세대의 생생한 목소리,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조재형 대리(사업전략팀)-

감사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감사님이 아무리 편하게 대해주셔도 불편한 자리가 될 수 있었는데, 마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편안했고 젊은 세대(MZ)와 공감하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서 많은 직원과 소통하며 다양한 직급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시겠다니 기대가 됩니다 ^^

차원경 사원(강북힐튼점 오퍼레이션팀)-

더없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회사 내 다양한 부서의 선배님들과 각자 생각하는 회사 생활의 고충과 의견을 피력하며 현실적으로 회사의 큰 나무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거리낌 없이 나눌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글/사진 명예사내기자 오혜리 대리(감사실 감사기획팀)

27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임원진과 직원간의 격식없는 자리 마련이 좋은거 같습니다. 소통의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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