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방지 시책 평가 1등급 기관 선정

GKL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2019년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1등급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GKL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낸 쾌거인데요. 부패 방지 시책 평가란 무엇인지, 2019년도에 어떻게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들어봤습니다.

Q. 부패 방지 시책 평가란 무엇인가요?

▲ ‘2019년 부패 방지 시책 평가’ 1등급 선정을 위해 노력한 반부패 실무협의체

부패 방지 시책 평가는 권익위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지원해 공공 부문의 청렴 수준을 높이려는 제도인데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의 각 기관 별 실적보고서를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청렴 경영 성과 및 확산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진행합니다.

‘2019년도 부패 방지 시책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기초자치단체,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등 총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GKL은 33개 단체가 속한 공직유관단체 Ⅱ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공직유관단체 Ⅱ그룹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수출입은행, 금융감독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동서발전 등이 있습니다. GKL은 2014년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 참여한 이래 최초로 1등급(최우수)을 달성했습니다.

Q. 올해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 청렴활동에 대한 GKL임직원들의 관심에 공을 돌린 반부패청렴팀과 반부패 실무협의체

반부패·청렴에 대한 GKL의 관심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졌고, 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기관장부터 신입사원까지 청렴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또한 반부패청렴팀을 신설하고 윤리경영팀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기관이 청렴정책 수립과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부패 실무협의체의 활동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인사, 회계, 구매 등 부패 취약 분야 부서원들로 이루어진 실무협의체가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 개선에 앞장서주었고, 시책평가 관련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요. 이런 관심과 지원, 노력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 반부패 실무협의체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GKL 임직원의 관심입니다. 부패 방지 시책 평가는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한 그룹에 동일한 지표를 일괄적으로 적용하여 평가를 진행합니다.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더구나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라는 특성 때문에, 대국민 파급력이 다른 기관보다 떨어지는데요.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9년도와 같은 관심과 참여라면 1등급을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 INTERVIEW

“작년 한 해 동안 저희는 보다 청렴한 공기업이 되고자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GKL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과 찾아가는 청렴이벤트를 수차례 실시했으며, 다양한 신고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동참해주시고 도와주신 결과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이라는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협조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20년에도 많이 도와주시고 또 잘못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지적과 질타를 해주신다면 앞으로 계속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9년 청렴하기 위해 가장 노력한 공직자로 선정되신 GKL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GKL이 권익위로부터 부패 방지 시책 평가를 받은지 벌써 7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3등급을 유지해오던 평가에서 드디어 1등급을 달성했는데요. 사실 한 번에 2개 등급이 상승한 기관은 많지 않습니다. 1년 사이에 GKL이 갑자기 청렴해졌다기보다는 그동안 우리의 관심이 부족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부패청렴팀으로 온 이후 청렴이라는 말보다 관심이라는 말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청렴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GKL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성우경 사내기자   사진 김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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