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하고 지구도 지키는
플로깅(줍깅) 리얼 체험기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a up)’과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 줍는 활동’을 말합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년 전부터 ‘줍깅(줍다+조깅)’으로 부르며 확산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동상이몽’이나 ‘1박 2일’ 등의 TV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더욱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플로깅! 의미있는 활동에 우리 GKL도 빠질 수 없죠. 서울과 부산의 사내기자들이 동료들과 함께 한 리얼 플로깅 후기를 보내왔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글/사진 사내기자 서예원 사원, 양연수 사원
(영상 사내기자 박민선 대리)

강남 코엑스점, ‘한강공원’에서 플로깅했어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하여 모일 수 있는 인원과 시간이 제한된 가운데 지난여름, 유난히도 한강공원이 북적였다고 하는데요. 여름 내내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나왔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플로깅 서울팀은 한강공원으로 나서보았습니다. 주말이 지난 후 쓰레기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해 월요일 오후에 모인 오늘의 플로깅 멤버들. 다들 편한 복장은 기본이죠. 집게를 모아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시작해보았습니다.

한강공원 플로깅 전 의지를 불태우는 파이팅을 외치며 시작했습니다.

한강공원 플로깅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보도블럭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띄는 쓰레기가 많이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벤치 주위로 크고 작은 쓰레기가 잔뜩 모여 있었고 특히 담배갑이나 담배꽁초가 많았습니다. 벤치 구석구석 숨어 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어느덧 편의점. 편의점 근처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음료수 캔, 과자 봉지, 물티슈, 마스크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가 많았어요. 분리수거가 가능한 쓰레기들은 일반용 쓰레기와 분류해가며 플로깅에 집중했습니다.

한강공원 잔디밭과 아이들이 노는 모래사장에도 생활 쓰레기로 가득했습니다.

1시간 정도 지나자 각자의 비닐 봉지가 반 정도 차 있었습니다. 플로깅 전, 높아진 시민의식으로 최근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줄어들었다는 기사를 접한 터라 ‘의외로 쓰레기가 적어서 취재거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곳에 쓰레기들이 숨겨져 있는 걸 보니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쓰레기를 숨긴다는 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부끄러운 행동임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겠죠.

비가 내려 불편하긴 했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플로깅에 참여했습니다.

2시간 가량의 플로깅이 끝나고 각자 수거한 쓰레기를 버리고 나니 생각보다 운동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강공원 플로깅 활동 종료! 2시간 가량의 플로깅이 끝났는데요. 활동 중에 갑자기 비가 내려 아쉽기도 했지만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는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돌아다니니 지나가는 분들이 흥미롭게 쳐다보시기도 하고 “뭐하는 거냐”며 조심스럽게 묻는 분들도 있었어요. 플로깅을 알리고 동참할 수 있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플로깅은 생각했던 것보다 운동량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그다지 많이 걷지 않은 것 같았는데 동료들과 쓰레기를 주우며 걷다 보니 5000보나 걸었더라구요. 찾아보니 조깅을 30분 했을 때 235칼로리를 소모한다고 한다면 플로깅을 30분 했을 때는 288칼로리를 소모한다고 하네요. 정말 운동도 많이 되고 환경보호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 롯데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플로깅했어요.

저희 플로깅 부산팀은 부산의 특색을 살려 바다로 나가보았습니다. 바로 부산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다! 광안리 해수욕장인데요. 날씨가 무척 좋아 은근한 설레임을 느끼며 동기들과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자연을 위한 일이니 최대한 자연에 해가 되지 않도록 생분해되는 위생장갑도 챙겼고요, 근처 편의점에서 쓰레기봉투도 야무지게 구매했습니다. 오늘 저희의 목표는 1인당 1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하나씩을 가득 채우기입니다!

해수욕장에서 바다만 즐기고 쓰레기는 그대로 버리고 간 양심불량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해수욕장에 도착하자마자 단번에 여기저기 널린 쓰레기들이 눈에 띄었어요. 제일 많은 건 담배꽁초와 다 먹은 음료 컵이었는데요. 깨진 소주병 조각도 종종 보여 낭만을 즐기러 해수욕장을 맨발로 거니는 분들이 다치진 않을까, 혹여 강아지들이 먹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좋은 일도 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오늘의 특별 게스트! 플로깅 부산팀원으로 강민지 사원의 반려동물 ‘민초’도 함께 나섰답니다. 좋아하는 동기들과 귀여운 민초와 함께 아름다운 광안리를 산책하며 의미 있는 플로깅까지 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동기들과 함께해 좋았지만 짧은 시간에 10리터 쓰레기 봉투가 가득 차버려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다만 두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10리터 봉투가 가득 차버려서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습니다. 주운 쓰레기 뒤처리는 광안리에 살고 있는 동기의 아파트로 가져가 처리했습니다. 쓰레기통이 없어서 이렇게 담배꽁초가 많은 걸까요? 아니면 사람들 인식이 문제일까요? 무엇이 원인이든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문제라고 생각하니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로깅을 통해 환경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경험해본 플로깅! 사내기자로서 플로깅을 소개하는 원고를 작성하고자 체험하게 되었지만, 진심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산책을 나설 때 쓰레기봉투를 챙기려고 해요. 나부터 시작해 하나 둘 쓰레기봉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인식도 많이 개선되겠죠?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모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 속 플로깅, 우리모두 함께 해요!

플로깅, 맘 먹고 해야 하는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앞서 체험한 사내기자들이 말했다시피 혼자 혹은 친구들과 간단하게 산책을 즐기면서도 할 수 있고요. 공원이나 바닷가는 물론 동네 골목이나 아파트 단지 등 장소도 아주 자유롭습니다.

여기, 사내기자 박민선 대리가 귀여운 동네 지킴이 모모, 링고와 산책하며 함께 힘을 보탠 플로깅 브이로그 좀 봐주세요. 얼마나 귀엽게요? 여러분의 일상 속에 지구를 위한 소소한 노력이 함께 하길 기대해 봅니다.

GKL 직원들의 플로깅 후기

서예원 사원(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저에게 한강공원은 힘들 때 혼자 힐링 하러 가는 장소이자, 연인과 함께 가는 낭만적인 장소,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소였어요. 아름답고 예쁜 것만 생각했는데 플로깅을 하다보니 한강 곳곳에 쓰레기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쓰레기들을 주워담으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다는 뿌듯함을 느꼈고 동시에 만보계에 찍힌 걸음수를 보며 건강과 환경 모두를 챙겼다는 생각이 들어 플로깅을 주기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연경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평소에 조깅을 즐기고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엔 플로깅이 과연 운동이 될까 싶었어요. 하지만 오늘 플로깅을 해보니 와, 정말 운동이 되더라고요. 땀도 많이 나고 은근 체력소모가 컸습니다. 주워담은 쓰레기 양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기분이 좋았고, 평소에도 쓰레기를 버리지는 않지만 더더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지윤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평소에도 일회용품을 아끼고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등 작지만 꾸준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왔습니다. 플로깅도 TV에서 본 후 관심 있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해볼 수 있어 굉장히 뜻깊고 즐거웠어요. 플로깅을 하며, 비록 작은 행동이어도 개개인의 노력들이 모인다면 지구를 위한 큰 영향력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수빈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플로깅이 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어요. 처음에는 집게를 들고 돌아다니는 것이 조금 부끄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쓰레기를 줍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쓰레기를 많이 주워담을수록 씁쓸하면서도 나 덕분에 한강이 더 깨끗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사람들끼리 모여 플로깅이라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고, 4인 이하로 플로깅 모임을 주기적으로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송혜정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플로깅을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요, 막상 해보고 나니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플로깅을 하며 내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언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은근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지만 혼자 플로깅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효현 사원 (부산 롯데점 부산마케팅팀)
예쁘기만 한 해변가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묻혀 있다는 사실에 한 번, 그리고 플로깅을 하며 모은 쓰레기를 버리려고 꽁꽁 숨어있는 쓰레기통을 찾다가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담배꽁초부터 테이크아웃 커피잔, 폭죽 심지어는 위험한 유리조각까지 쓰레기의 종류도 다양했는데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것은 시민의식의 문제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쓰레기통을 배치하는 것은 제도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관광명소, 그리고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김보민 사원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쓰레기를 줍고 나서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아 곤란했습니다. 공용 쓰레기통이 비치되면 길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사내기자인 동기 덕분에 의미있는 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민지 사원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화창한 가을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동기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쓰레기가 있어서 무척 놀랐는데요. 사람 네 명과 강아지 한 마리로는 넓은 해변을 다 치우고 정리할 수는 없었지만, 저희의 시간과 노력이 저금이나마 깨끗한 바다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GKL 직원들의 플로깅 후기

서예원 사원(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저에게 한강공원은 힘들 때 혼자 힐링 하러 가는 장소이자, 연인과 함께 가는 낭만적인 장소,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소였어요. 아름답고 예쁜 것만 생각했는데 플로깅을 하다보니 한강 곳곳에 쓰레기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쓰레기들을 주워담으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다는 뿌듯함을 느꼈고 동시에 만보계에 찍힌 걸음수를 보며 건강과 환경 모두를 챙겼다는 생각이 들어 플로깅을 주기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연경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평소에 조깅을 즐기고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엔 플로깅이 과연 운동이 될까 싶었어요. 하지만 오늘 플로깅을 해보니 와, 정말 운동이 되더라고요. 땀도 많이 나고 은근 체력소모가 컸습니다. 주워담은 쓰레기 양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기분이 좋았고, 평소에도 쓰레기를 버리지는 않지만 더더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지윤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평소에도 일회용품을 아끼고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등 작지만 꾸준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왔습니다. 플로깅도 TV에서 본 후 관심 있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해볼 수 있어 굉장히 뜻깊고 즐거웠어요. 플로깅을 하며, 비록 작은 행동이어도 개개인의 노력들이 모인다면 지구를 위한 큰 영향력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수빈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플로깅이 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어요. 처음에는 집게를 들고 돌아다니는 것이 조금 부끄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쓰레기를 줍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쓰레기를 많이 주워담을수록 씁쓸하면서도 나 덕분에 한강이 더 깨끗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사람들끼리 모여 플로깅이라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고, 4인 이하로 플로깅 모임을 주기적으로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송혜정 사원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플로깅을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요, 막상 해보고 나니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플로깅을 하며 내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언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은근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지만 혼자 플로깅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효현 사원 (부산 롯데점 부산마케팅팀)
예쁘기만 한 해변가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묻혀 있다는 사실에 한 번, 그리고 플로깅을 하며 모은 쓰레기를 버리려고 꽁꽁 숨어있는 쓰레기통을 찾다가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담배꽁초부터 테이크아웃 커피잔, 폭죽 심지어는 위험한 유리조각까지 쓰레기의 종류도 다양했는데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것은 시민의식의 문제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쓰레기통을 배치하는 것은 제도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관광명소, 그리고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김보민 사원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쓰레기를 줍고 나서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아 곤란했습니다. 공용 쓰레기통이 비치되면 길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사내기자인 동기 덕분에 의미있는 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민지 사원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화창한 가을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동기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쓰레기가 있어서 무척 놀랐는데요. 사람 네 명과 강아지 한 마리로는 넓은 해변을 다 치우고 정리할 수는 없었지만, 저희의 시간과 노력이 저금이나마 깨끗한 바다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플로깅을 시작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팁!

1. 분리수거용 봉투와 적당한 종량제 봉투를 함께 챙긴다.
플로깅을 하다 보면 플라스틱 컵, 소주병 같은 분리수거가 가능한 쓰레기들이 은근히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나중에 분리수거를 하게 되면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와 함께 분리수거용 봉투를 챙기면 좋아요.

2. 운동 효과를 내려면 본인이 걷거나 뛸 구간을 설정한다.
플로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다 보면 어디로 갈지 고민 되기도 하고 쓰레기에 홀린 듯이 가다 보면 자칫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 건지 방향성을 잃을 때가 있어요. 쓰레기를 주우며 운동효과를 내려면 본인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뛸지 구간을 설정해서 그 구난 내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게 좋아요.

글/사진 사내기자 서예원 사원(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글/사진 사내기자 양연수 사원(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영상 사내기자 박민선 대리(인재개발원 디지털교육파트) 

30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코로나 전에 청계천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걸으면서 운동도하고 쓰레기도 주우면 거리도 깨끗해져 기분좋았는데
    요즘에 플로킹으로 다시 유행하고 있군요..^^ 정말 좋은 활동이에요.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어요

  2. 얼마전 “내가 키운다”라는 프로에서 배우 채림씨가 아들과 같이 플로깅을 하는 하는 모습을 보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이와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보로 플로깅을 접하니 더욱 더 의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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