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도, 당신도, 우리도 영웅!
비대면 기부 마라톤 119 RUN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운동에 푹 빠진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그중에 한 명입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기회가 되면 마라톤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마라톤 행사가 많이 없어져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사내 서비스 강사인 조상환 대리님께서 좋은 취지의 비대면 마라톤을 발견하시고 같이 뛰자고 제안해주셨는데요, 바로 ‘119 RUN’이라는 기부 마라톤이었어습니다. 그냥 마라톤도 너무 좋은데, 의미와 취지까지 좋은 마라톤이라니! 감사한 마음으로 흔쾌히 함께했습니다. 날 좋은 가을날, 송글송글 땀방울을 훔치며 함께 달린 이야기, 지금 바로 소개하겠습니다!

글 사내기자 양연수 사원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마라톤

119 RUN은 “당신은 영웅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소방관분들에게 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된 마라톤입니다. 제 3회를 맞이한 올해의 119 RUN은 “WE ARE THE HERO” 라는 슬로건 아래 “밤, 낮 없이 목숨 바쳐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 그리고 코로나19라는 힘겨운 터널을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 모두가 영웅입니다.” 라는 의미를 담아 계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언택트 형식으로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전국 어디든 뛸 수 있는 버츄얼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 기부 마라톤이기에 대회 참가비의 일부(11,900원)를 구조, 구출 활동 중 부상당한 소방관의 치료비와 순직하신 소방관의 유족에게 기부되는 의미 있는 러닝이기도 한데요. 마라톤에 참여하며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할 수 있다니 일석이조입니다!

우리 모두가 GKL의 영웅

이날 119 RUN 기부 마라톤은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조상환 대리를 리더로 황진제 주임, 이도민 사원, 그리고 저까지 4명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했습니다. 마라톤 신청자에게 지급되는 반팔 티셔츠와 함께 심플하게 올블렉으로 색을 맞춰 입어보았는데요, 여기에 의미도 살리고 재미도 느끼고자 제가 특별 주문해두었던 GKL 어깨띠도 다 같이 착용했습니다. 어떤가요. 저희 제법 멋지지 않나요!

이날 저희의 코스는 [센텀시티 나루공원- 광안리해수욕장 –남부소방서 –삼익비치] 입니다.
시작점인 나루공원에서 모여 달리기 전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으로 몸을 풀며 뛸 준비를 했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다 같이 활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부산 롯데점 OP팀 사총사!

사내 서비스 강사이신 조상환 대리는 이날 마라톤을 주제로 직원분들께 “여러분 모두가 GKL의 영웅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영상으로 제작하신다고 하여 저희 모두 한 명씩 인터뷰도 해보았는데요. 달리는 매 순간 열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리님이 만드실 서비스 영상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G-캠퍼스 서비스커넥터☆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 준비는 되었습니다. 이제 뛰어보겠습니다!”

열심히 뛰어서 ~ 

경유지 중 하나인 남부 소방서에 도착했습니다. 

119 RUN 마라톤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고 싶어서 직접 소방관분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드렸는데요.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시는 소방관님들!! 불쑥 찾아뵈었음도 불구하고 너무도 따뜻하고 밝게 맞아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훨씬 감동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파이팅!!!! 

다 같이 합을 맞춰 달리니 힘들기보다는 더 즐겁고 신이났어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도착!! 정말 너무 뜻깊고 즐거운 마라톤이었습니다. 달리는 내내 조상환 대리는 맨 뒤에서 저희를 서포트 하며 따라왔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왜 맨 뒤에서 달리시는지 물어봤더니 리더란 앞장서서 휘두르기보다 뒤에서 밀어주며 직원들을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시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명품 답변에 감탄했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호흡도 맞추니 더욱 돈독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119 RUN은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GKL 직원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조상환 대리

평소에 달리는 것을 좋아해서 매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왔는데, 마침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대회가 있어 팀으로 함께 달리게 되었습니다. 제 좌우명이 하루하루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인데요. 몸도 마음도 정신도 함께 건강해지는 일상 속의 운동, 우리 함께해요.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황진제 주임

회사 동료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라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함께한 동료들의 응원과 함께 외친 파이팅 구호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상쾌했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이도민 사원

평소에 마라톤을 즐겨 해왔는데요. 오늘은 좋은 동료들과 뜻깊은 마라톤을 할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특히 마라톤 중에 들렀던 소방서에서 환하게 반겨주셨던 소방관님들이 기억에 남는데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의미 있는 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성환 대리님의 영상 예고편! 풀영상은 G-캠퍼스 서비스커넥터에서 공개합니다.

글 사내기자 양연수 사원(부산 롯데점 오퍼레이션팀)

50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시간 장소 상관없는 뛸 수 있어 요즘같은 코로나시국에도 참여하기 좋은 행사네요. 그 취지 또한 매우 좋아 달리는 동안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