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과 함께하는
발달장애 예술인 공모전 시상식

우리 회사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GKL은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지난 11월 30일 개최되었던 발달장애 예술인 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글/인터뷰 사내기자 이아르미 대리

이번 공모전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GKL,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민간(디스에이블드)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8월30일부터 9월10일까지 접수된 공모전에는 총 11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날 용산CGV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김영산 GKL사장, 김현일 (주)디스에이블드 대표, 복지부 소속 이종성의원, 더불어민주당 최혜영의원, 국민의힘 김예지의원 및 수상자20분과 수상자분들의 보호자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대상 수상자 등 총 2인은 디스에이블드에 직원으로 채용되며, 다른 수상 작가들은 디스에이블드의 작가 플랫폼에 등록되어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수상식을 마치고 도슨트 투어를 통해 작가님들의 작품 설명을 들은 뒤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고 디스에이블드에 채용된 두 분을 인터뷰 했습니다.

대상 수상자 장주희씨(왼쪽)와 금상 수상자 박성호씨가 행복한 수상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Q: 대상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쁘고 설레어 믿어지지 않았어요. 고양이는 제 친구이자 동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그렸는데 대상이라고 해서 고양이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행복해요.

Q: 작가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마음이 슬픈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보고 웃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싶어요.

Q: 고양이의 꿈을 표현하셨다고 했는데 고양이의 꿈은 무엇일까요?

고양이도 우리와 함께 재미있게 살았으면 해요. 화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고양이도 사람들을 피해 도망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함께 행복하게 사는것이 고양이의 꿈이에요.

대상을 수상한 장주희 작가님은 카지노에 가본 적이 없어 인터넷검색으로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다고 했습니다. 그림속 고양이들을 자세히 보면 각기 다른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게임에 져서 슬픈 고양이, 늦게와서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고양이 등 카지노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잘 묘사되었고, 고양이 캐릭터가 각각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색감의 조화가 매우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Q: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소 나무와 말 그리는 것을 즐겨합니다. 카지노의 화려한 색을 말에 표현 해 보았고 카드를 언덕 여러곳에 꽂아두어 건전한 의미의 카지노 확대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GKL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은 2021년도 하반기 공익사업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지난 2018년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체결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이행의 일환으로써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 역시 굿즈로 제작되어 전시, 판매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회사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두 작가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글/인터뷰 사내기자 이아르미 대리(강북 힐튼점 오퍼레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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