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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조회 176
2020년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한 해가 아닐까요? 겪어 보지 못했던 낯선 상황에 힘들었지만, 함께 이겨내기 위한 노력에 가슴 뭉클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알게 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그 특별했던 한 해를 보내는 마음과 새해를 맞는 설렘 담은 GKL 직원들의 인사를 만나봅니다.
♥ 댓글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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