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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이겨낸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현장 속으로!

2023-09-06

조회 1,522

말풍선 29


복날(伏날)은 7월에서 8월 사이 1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三伏)을 말합니다.
폭염주의보에 이어 폭염특보 발령까지!
유난히 뜨거운 무더위 속 말복을 맞이해 GKL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몸보신을 지원하고자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2022년부터 함께한 인연



<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GKL 환영 배너 >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도착하자 GKL 환영 배너가 저희를 반겨주었는데요. 이미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보며 이번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책임감이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오리엔테이션 >

먼저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습니다. 기관의 간략한 소개와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 목적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용산노인복지관은 2002년에 설립돼 일만 팔천여 명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KL은 작년 5월부터 용산노인복지관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삼계탕과 팥빙수로 여름을 건강하게!


< 옷매무새를 다듬는 김종인 사우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해 볼 시간! 가장 먼저 환복을 해야 하는데요, 위생과 청결을 위해 주방모자를 착용하고 마스크도 씁니다. 뜨거운 음식을 만질 수 있으니 니트릴 장갑 안에 목장갑 착용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됩니다.

환복이 완료되자마자 할 일은 금일 디저트 메뉴 만들기! 꽝꽝 얼린 우유 위에 달콤한 팥과 후레이크, 연유를 정성스레 올려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디저트를 어르신들께서 드실 생각을 하니 벌써 뿌듯해집니다.

<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GKL 봉사자들 >


어느 정도 준비가 되고 드디어 약속의 시간 10시 30분이 되자마자 밖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어르신들이 입장하셨습니다. “골뱅이무침 많이 주세요”, “삼계탕 국물 많이 주세요” 등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배식이 시작됩니다.


주방에는 뜨거운 삼계탕의 열기에 GKL 봉사자들의 얼굴엔 땀이 뻘뻘 나기 시작했는데요. 3시간 이상 쉴 틈 없이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지칠 법도 한데 힘든 내색 없이 어르신분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GKL 사우들을 보니 왠지 존경스러웠습니다.


< 삼계탕 나눔행사 >


식사를 다 마친 어르신들은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등의 감사 인사를 하고 가셨는데요.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와 격려 한마디 한마디가 봉사하는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 식사중이신 어르신들 >





ESG경영팀 홍관표 사우


안녕하세요. 저는 ESG경영팀에서 봉사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홍관표입니다. 최근 코로나가 종식됨에 따라 많은 사우가 대면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하시는데요. GKL 사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드래곤시티점 경리팀 김종인 사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많은 봉사활동을 했지만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은 처음이었는데요. 날씨가 더운 만큼 땀도 많이 나고 고생했지만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무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보람찬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GKL 사우 여러분들도 무더위 잘 보내시고, 봉사활동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인간은 이타적인 행동을 할 때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는 옥시토신과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엔돌핀이 분비되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합니다.

GKL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2023년 엔데믹 시대를 맞아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여러분도 단순히 봉사점수를 위한 참여가 아니라 진심을 담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련 기자 사진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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